▲이케아 기흥점과 용인시·경기신용보증재단의 ‘용인시 소상공인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이케아코리아 |
11일 이케아에 따르면, 경기 기흥점이 하루 전인 10일 용인시·경기신용보증재단과 ‘용인시 소상공인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케아 기흥점의 출연금은 20억원 한도 내에서 소상공 한 업소당 5000만원 이내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가구소매업 사업자에 우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