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이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민의힘 당원들과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제공-정희용 의원실) |
이번 봉사활동은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국민의힘 당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정희용 의원은 "올해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농촌의 피해가 크고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직접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오늘의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함께 땀 흘려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고령의힘·성주의힘·칠곡의힘 당협 봉사단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성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