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6일 기후에코그린센터(가칭) 건립현장 점검. 사진제공=안양시 |
현장을 둘러본 뒤 최대호 시장은 "기후위기 및 환경문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후에코그린센터 역할이 매우 크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라"고 현장관계자에게 지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6일 기후에코그린센터(가칭) 건립현장 점검. 사진제공=안양시 |
▲최대호 안양시장 6일 기후에코그린센터(가칭) 건립현장 점검. 사진제공=안양시 |
상설 전시와 체험 공간은 △기후변화(기후변화 원인, 탄소중립 목표) △에코빌리지(거실-주방-건물-화장실 등 탄소 줄이기, 에너지 절약 방법, 그린 리모델링 이해) △자원폐기물(폐기물 감량 및 감축, 재사용, 재활용) △에코 드라이빙(이동수단 탄소배출) 등을 주제로 꾸며진다.
▲안양시 기후에코그린센터(가칭) 조감도. 사진제공=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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