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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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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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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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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제 시흥시에 가면 언제든지 수심 35M의 딥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13일 시흥시 시화MTV 거북섬 복합상업시설 ‘보니타가’에 딥다이빙 풀인 파라다이브35가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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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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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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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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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딥다이빙은 연간 약 12만명 이상이 즐기는 해양 레포츠다. 이번에 시흥에 생긴 딥다이빙 풀은 수심이 무려 35M이고, 수심구간이 5단계(1.3M, 5M, 10M, 20M, 35M)로 나눠져 있어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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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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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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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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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파라다이브35. 사진제공=시흥시 |
서해안을 끼고 있는 시흥시는 시화MTV 거북섬을 해양레저 메카로 조성하고 있다. 11월17일부터 사흘 동안 월드서프리그 경기가 열릴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 아쿠아펫랜드가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내년에는 해양생태과학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