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3년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 사진제공=김포시 |
이번 2차 사업에선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해 17일 바이어 미팅과 컨설팅 지원 등을 진행하고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이동해 19일 현지 상담을 이어간다.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상담장. 사진제공=김포시 |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상담장. 사진제공=김포시 |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참여 기업은 ㈜지엘그레이프, 동양에폭시㈜, ㈜동양호이스트크레인, ㈜태상, ㈜행복한물류, ㈜신명전기, ㈜트윈스, 하나로자동차써비스㈜, 런던방앗간, ㈜에이스텍코리아 등 10개다. 17일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62건 상담이 이뤄졌으며,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FTA통상진흥센터 9월25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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