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어우러져 △평생학습도시 △명품도시 △미래도시 의왕 등 3개 존에서 80여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배움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댄스, 연주, 중창 등 동아리 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
축제에 참여한 김정은(청계동)씨는 "딸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시간가는 줄 몰랐고, 특히 불꽃놀이는 기대 이상으로 멋져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의왕시 21일 ‘1060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