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방문은 파주문화연구회가 올해 7월부터 진행하는 ‘파주목 관아지 복원’ 연구과제 수행 중 우수 복원사례를 벤치마킹해 복원 현황, 사업순서 및 종합정비계획 등을 확인해 연구과제에 접목할 수 있는 최적 계획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24일 양주시 양주관아지-수원시 수원화성 방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24일 양주시 양주관아지-수원시 수원화성 방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파주시의회 ‘파주문화연구회’ 24일 양주시 양주관아지-수원시 수원화성 방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이익선 파주문화연구회 대표의원은 "파주목 관아지 복원사업은 파주에 숨겨진 다양한 문화관광 개발 활성화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벤치마킹으로 문화유산 보전 및 계승 발전을 위한 복원 당위성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