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한림대 성심병원 1일 기부마라톤 합동진행. 사진제공=안양시의회 |
위런위로 걷기 행사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주관하는 기부행사로 화상 피해를 입은 소방관과 가족 지원을 위한 진행되며, 이날 모금된 행사 참가비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및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안양시의회 및 병원 주변 3km를 함께 달리며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하고 뜻 깊은 하루이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우리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한림대 성심병원 1일 기부마라톤 합동진행. 사진제공=안양시의회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