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CI. |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매년 무역의 날 지난 1년간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청호나이스는 1994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현재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약 66개국에 정수기를 선보이는 점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은 청호나이스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시장 개척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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