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오른쪽)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가 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청백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
청백리상은 공공기관 감사업무의 위상을 제고하고 협회의 발전에 헌신한 감사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은수 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수평적 소통과 감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감사를 활성화하여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선 7일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는 ‘2023 한국감사인대회’에서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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