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엘르 태국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셀린느 |
이번 커버 사진은 박보검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와 함께 한 화보로 완성됐다.
화보 속 박보검은 셀린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옴므 서머 2024 컬렉션 아이템을 소화했다.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선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순수함 가득한 소년미와 시크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박보검이 엘르 태국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셀린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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