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음반협회가 발표한 ‘2023 톱 200 앨범’ 차트에서 K팝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JYP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스트레이 키즈는 이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이자 지난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K팝 음반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파이브스타’(★★★★★)는 52위,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는 135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월드투어와 네 번째 팬미팅, 새 앨범 및 스페셜 앨범 발매 등 활동 계획을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