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향후 ‘인천 시민의 위대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인천 방문을 환영하는 당원과 시민의 열기가 대단했다"고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유 시장은 이어 "과거 17대, 18대 국회 시절 박근혜 당 대표자의 국민적 인기가 재현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끝으로 "모든 것은 위대한 인천 시민들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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