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4 정월대보름 안양만안답교놀이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만안답교놀이보존회가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안양시 만안교에서 안양만안답교놀이로 길놀이, 다리밟기, 무동춤놀이, 선소리꾼놀이, 대동놀이 등을 선보였다.
▲안양시 2024 정월대보름 안양만안답교놀이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4 정월대보름 안양만안답교놀이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4 정월대보름 안양만안답교놀이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만안답교놀이는 정월대보름에 다리를 밟으며 건강을 기원하고 한 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우리나라 전통놀이다. 1987년 실태조사 및 고증을 통해 복원돼 2022년 안양시 향토문화재 제8호에 지정됐다.
▲안양시 2024 정월대보름 안양만안답교놀이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만안교(萬安橋)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8호로,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사도세자) 능을 참배하러 갈 때 불편한 임시 다리를 없애고 평소 백성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석조다리다.
![[산업은행은 지금] “소통이 없다”…강석훈 회장, 직원 신뢰 못 받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409/news-p.v1.20240924.c029f5adcd0c4cdc946d5c62f324c84e_T1.jpg)
![[산업은행은 지금] 부산 이전 ‘제자리’...강석훈의 ‘공회전’](http://www.ekn.kr/mnt/thum/202409/news-p.v1.20240611.8a088d84a738449bbb9cd9213b730786_T1.jpg)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