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는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운항된다. 코타키나발루행 첫 취항 항공편은 지난 4일 현지에서 출발했다. 5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열린 직항편 취항식에는 양희찬 에어아시아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 링검 에어아시아 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는 더욱 많은 한국 여행객이 코타키나발루가 자리한 사바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는 인천-코타키나발루 직항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운항된다. 코타키나발루행 첫 취항 항공편은 지난 4일 현지에서 출발했다. 5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열린 직항편 취항식에는 양희찬 에어아시아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보 링검 에어아시아 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는 더욱 많은 한국 여행객이 코타키나발루가 자리한 사바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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