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 산책길.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충훈동 안양천 일대에서 '2024 안양충훈벚꽃축제'을 개최한다.
▲30일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 줄넘기 공연. 사진제공=안양시
▲30일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 산책길 그림 감상. 사진제공=안양시
▲2024 안양충훈벚꽃축제 체험부스. 사진제공=안양시
충훈2교 하부 안양천 주변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30일 오후 7시 벚꽃가요제가, 31일 같은 시간 벚꽃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30일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 체험부스. 사진제공=안양시
▲30일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 벚꽃라이브 공연. 사진제공=안양시
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시민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벚꽃프린지(지역예술공연)로 축제에 참여해 관람객에게 순박하면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30일 2024년 안양충훈벚꽃축제 산책길. 사진제공=안양시
아울러 안양충훈벚꽃축제 현장 일대에 벚꽃 관련 체험 부스를 다양하게 운영되며, 관내 장애인 예술인으로 구성된 소울음아트센터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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