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심재민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최준용, 3위 황성빈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심재민은 12,781포인트로 전주보다 12,637포인트 상승했다.
2위 최준용은 4,795포인트로 전주보다 2,423포인트 상승했다.
3위 황성빈은 4,117포인트로 전주보다 13,595포인트 하락했다.
4위 유강남은 3,623포인트, 5위 정현수는 3,497포인트, 6위 김원중은 3,035포인트, 7위 전미르는 2,724포인트, 8위 정훈은 2,511포인트, 9위 전준우는 2,360포인트, 10위 윤동희는 2,264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한동희, 12위 김상수, 13위 나균안, 14위 레이예스, 15위 서동욱, 16위 나승엽, 17위 이학주, 18위 최항, 19위 박세웅, 20위는 고승민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심재민은 남성 54%, 여성 46%, 2위 최준용은 남성 60%, 여성 40%, 3위 황성빈은 남성 76%, 여성 24%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심재민이 10대 7%, 20대 35%, 30대 34%, 40대 18%, 50대 6%로 집계됐다.
심재민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