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드라마 배우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해외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블레이크라이블리가 664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프레디하이모어가 446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전주보다 229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스티븐연, 4위 딜런오브라이언, 5위 크리스틴벨, 6위 제니퍼카펜터, 7위 케빈베이컨, 8위 알렉산더스카스가드, 9위 노만리더스, 10위 줄리벤즈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웬트워스밀러, 12위 세바스찬스탠, 13위 지안카를로에스포지토, 14위 짐파슨스, 15위 젠슨애클스, 16위 마허샬라알리, 17위 에반피터스, 18위 매기그레이스, 19위 휴로리, 20위는 에드웨스트윅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블레이크라이블리는 남성 40%, 여성 60%, 2위 프레디하이모어는 남성 34%, 여성 66%, 3위 스티븐연은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블레이크라이블리가 10대 4%, 20대 24%, 30대 34%, 40대 27%, 50대 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