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치어리더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3주차 기준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1위는 정유미, 2위는 강민경이다.
정유미가 5,876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민경이 1,969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하지원은 1,758포인트로 전주보다 328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박선주, 12위 이나경, 13위 변하율, 14위 이호정, 15위 이진, 16위 김나연, 17위 이예빈, 18위 김도아, 19위 김한슬, 20위는 목나경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유미는 남성 40%, 여성 60%, 2위 강민경은 남성 42%, 여성 58%, 3위 하지원은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유미가 10대 5%, 20대 23%, 30대 31%, 40대 26%, 50대 1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