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서연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요리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제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비수기 때는 3~4㎏ 정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기상 후 매일 아침 공복 상태로 체중을 측정하며 루틴을 시작하는 그의 현재 몸무게는 키 168㎝에 53㎏이 나왔다.
또 진서연은 아침 부기를 제거하는 꿀팁으로 “여름에 먹으면 좋은 토마코코스무디다. 촬영 때 이 음료를 만들어서 싸 갖고 다닌다"며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먹어 본 면 요리 중 최고"라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고추기름비빔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8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