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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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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전한길 “과거 신용불량자, 지금은 세금만 25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6.25 08:24
전한길

▲일타강사 전한길이 26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수입에 대해 공개한다.MBC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이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전한길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세금만 25억 정도 낸 것 같다. 이렇게 낸 지 5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수입에 관한 질문에 “어릴 때 로망이 있었는데, 나중에 돈을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일타 강사가 되기까지 인생의 고비를 털어놓았다. 그는 신용불량자에서 노량진 스타 강사가 되기까지 자수성가 풀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은 26일 밤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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