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에 전시된 현대차 'N Vision 74'.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셔쇼 기아 '타스만' 위장막 모델. 사진=이찬우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부산모빌리티쇼서 포드 GT 모델을 전시했다. 사진=이찬우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부산모빌리티쇼서 부가티 시론 래핑 차량을 전시했다.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미니 전시장. 사진=이찬우 기자
▲어울림모터스 크레지티 24.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EV9 GT라인.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EV3.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BMW 콘셉트카 비전 노이어 클라쎄.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에 전시된 한국자동차튜너협회 차량.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에 전시된 사륜오토바이 브랜드 캔암 제품.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서 공개된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SYM 브랜드 부스.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BMW 모토라드 R12. 사진=이찬우 기자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르노코리아, BMW그룹 등 대형 완성차 브랜드들이 다양한 신차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한국앤컴퍼니, 어울림모터스, 캔암, 한국자동차튜너협회 등도 참여해 다양한 차량들을 전시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