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http://www.ekn.kr/mnt/file_m/202407/news-p.v1.20240702.03ee0d04960a497eb49378d2625ada90_P1.jpg)
▲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 제공=시흥시
![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http://www.ekn.kr/mnt/file_m/202407/news-p.v1.20240702.952bf7cd2227429b92fe0a7a8229551a_P1.jpg)
▲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그림책에서만 보던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쇠부엉이가 당장이라도 날갯짓할 것처럼 생생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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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 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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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 제공=시흥시
시흥 배곧아트큐브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리는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을 찾은 어린이들은 생동감 넘치는 천연기념물과 천연보호구역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선생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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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 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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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이 땅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특별전' 현장. 제공=시흥시
이번 특별전은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천연기념물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7월2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