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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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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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한미일 경제대화’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9.04 16:24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좌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일 경제대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뒷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빌 해거티 미국 테네시주 연방 상원의원, 조태열 외교부 장관, 정의선 현

▲(뒷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빌 해거티 미국 테네시주 연방 상원의원, 조태열 외교부 장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해롤드 햄 콘티넨탈 리소시스 설립자 겸 이사장, 크리스 쿤스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 등 한미일 경제대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미국·일본 3국의 정재계 리더 100여 명이 모여 '전략적 무역 및 투자', '바이오 보안', '에너지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한 기술과 민간 부문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담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미일 3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행사를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한미일 3국의 경제 및 문화적 유대를 지속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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