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우(牛)아한 휴식'을 주제로 제20회 횡성한우축제가 2일 개막한 가운데 이틀째인 3일 개천절을 맞아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제는 3개 테마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메인 무대에서는 전통 혼례 퍼포먼스, 프린지 버스킹 등 즐길거리가 풍부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우(牛)아한 휴식'을 주제로 제20회 횡성한우축제가 2일 개막한 가운데 이틀째인 3일 개천절을 맞아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제는 3개 테마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메인 무대에서는 전통 혼례 퍼포먼스, 프린지 버스킹 등 즐길거리가 풍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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