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 내면 광원1리 은행나무 숲이 이달 말까지 무료 개방된다.
4만m² 부지에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 숲은 2010년 개방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가을 대표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올해 은행나무 잎이 지난해보다 커서 울창한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 명소인 내면의 울창한 은행나무 숲에서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군 내면 광원1리 은행나무 숲이 이달 말까지 무료 개방된다.
4만m² 부지에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 숲은 2010년 개방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가을 대표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올해 은행나무 잎이 지난해보다 커서 울창한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 명소인 내면의 울창한 은행나무 숲에서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