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단풍 명소인 문막읍 반계리 천연기념물 제167 반계리 은행나무를 찾아 추억을 만들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천연기념물 제167 반계리 은행나무. 박에[스더 기자
▲천연기념물 제167 반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167 반계리 은행나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엔 주말을 맞아 '800년 반계리 은해나무'를 보기 위한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반계리 은행나무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있다. 특히 2일과 3일 이틀간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는 '천연기념물 제167호 반계리 은행나무와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반계리 은행나무를 찾은 방문객에게 음악도 들려주고 시도 들려주며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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