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김성섭 차관 주재로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 1차 회의를 열고 △노쇼 △불법광고 △악성리뷰·댓글 △불합리한 일회용품 과태료 부과 우려 등 고질적인 4대 생업 피해에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기부는 이날부터 13개 지방청, 77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와 '소상공인 현장애로 접수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노쇼·불법광고 등 4대 현장애로 접수센터도 운영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김성섭 차관 주재로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 1차 회의를 열고 △노쇼 △불법광고 △악성리뷰·댓글 △불합리한 일회용품 과태료 부과 우려 등 고질적인 4대 생업 피해에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기부는 이날부터 13개 지방청, 77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와 '소상공인 현장애로 접수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