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월트 디즈니(Walt Disney), 꿈은 영원하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숱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동심을 시켜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만든 'Plane Crazy'라는 짧은 시나리오와 미키마우스. 이후 뉴욕타임즈에 이름을 올리면서 당대 최고 애니메이션 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탄생했습니다. 

‘꿈은 영원하다’라는 그의 신념은 브랜드와 경영 방침 속에 녹아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는 모든 사람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는 동심을 가진 모든 연령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성격의 주인공들과 참신한 스토리로 구성된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몇 세대를 걸쳐도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사람의 동심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오는 7월 개봉하는 ‘도리를 찾아서’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와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올까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