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범양냉방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기술 R&D전시회에서 국책과제 개발품과 히트펌프 칠러 2종을 선보였다.
냉동공조 전문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는 ‘2012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전시회’에서 국책과제 개발품인 C-5블레이드 임펠러 조립품과 자사 개발 지열원 히트펌프 칠러 2종을 전시하고 상생협력관에 설치된 부스에서 개발과제의 기술적 성과물을 대외에 홍보했다.
상생협력관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인프라 구축에 힘쓴 기업에 배당됐다.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지원 과제의 성과물이 전시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R&D 전시회는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했다. 사흘간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국내 산업기술 부문 주요 R&D 성과물과 기술개발 동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정부 R&D 수행기관인 기업과 민관 연구기관 등 193곳의 참여단체가 참가해 339개 첨단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냉동공조 전문기업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는 ‘2012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전시회’에서 국책과제 개발품인 C-5블레이드 임펠러 조립품과 자사 개발 지열원 히트펌프 칠러 2종을 전시하고 상생협력관에 설치된 부스에서 개발과제의 기술적 성과물을 대외에 홍보했다.
상생협력관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인프라 구축에 힘쓴 기업에 배당됐다.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협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지원 과제의 성과물이 전시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R&D 전시회는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했다. 사흘간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국내 산업기술 부문 주요 R&D 성과물과 기술개발 동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정부 R&D 수행기관인 기업과 민관 연구기관 등 193곳의 참여단체가 참가해 339개 첨단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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