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2022년 상반기 문화콘텐츠 창작 교육프로그램 ‘강콘스쿨’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다. 창작자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서 창작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콘스쿨’은 콘텐츠 분야 창ㆍ취업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초급, 중급 교육을 통해 분야별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캐릭터 브랜딩 △3D 캐릭터 제작 △웹툰 제작 △캐릭터 이모티콘 △영상 기획 및 제작 △스토리 작가 △오디오북 창작 △디지털파일 창작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과정별 10명 이내로 모집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 중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춘천 시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반기 교육 진행 시 보조강사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동아리 활동 지원, 제작 및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취ㆍ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일회성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창업, N-JOB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콘텐츠로 창작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 놓았다.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다. 창작자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서 창작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콘스쿨’은 콘텐츠 분야 창ㆍ취업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초급, 중급 교육을 통해 분야별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캐릭터 브랜딩 △3D 캐릭터 제작 △웹툰 제작 △캐릭터 이모티콘 △영상 기획 및 제작 △스토리 작가 △오디오북 창작 △디지털파일 창작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과정별 10명 이내로 모집하고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 중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춘천 시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반기 교육 진행 시 보조강사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동아리 활동 지원, 제작 및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취ㆍ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일회성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창업, N-JOB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콘텐츠로 창작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문을 열어 놓았다.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콘스쿨 교육프로그램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