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후보, 부인 김옥자씨와 함께 사전투표(제공-윤경희 청송군수후보 사무실) |
투표를 마친 윤 청송군수 후보는 "청송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 1등 청송군을 만드는 힘이 되므로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사전투표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어 얼마남지 않은 선거기간 끝까지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선거 시작과 동시에 "저부터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고, 일체의 네거티브 없이 정책 유세를 이어오고 있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