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위원장이 설명을 하고 있다. |
이날 설명회에는 이희범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사무국장, 기획본부장, 운영위원장, 총감독, 서무팀장 및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보도지원팀장과 영주시 출입 기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긴위에서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축제장내 ▶회장시설 ▷게이트(인삼(주)/홍삼(부)게이트, ▷피사드 ①생활과학관, ②주제관, ③인삼미래관, ④인삼홍보관, ⑤인삼교역관, ⑥엑스포음식관, ⑦운영본부 ▷휴게죤 쉼터그늘막은 목재형 대형 그늘막 3식, 족욕체험용 컨테이너7대, 파라솔 힐링쉼터 등을 둘러보고 상세한 현장 설명을 했다.
또한 축제홍보를 위해 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엑스포 행사장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방송 프로그램 및 온·오프라인 광고 집행으로 진행된다고 덧붙혔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축제 마스코드 |
또 ▶기업유치 위해 ▷46개사 68부스유치, ▷바이어 상담회 진행, ▷1800㎡ 규모/내역:기본부스(55부스), 상담부스(3부스), 휴게존, 안내데스크설치 ▷부대프로그램:인삼주요 수출국 바이너상담회, 참가기업대상 라이브커머스
▶학술회의는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영주인삼산업 미래포럼, ▷학술심포지엄, ▷토크콘서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여러 언론사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현재 사전 입장권 예약 21만 여장이 판매되는 등 준비에 차질없이 진행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풍기인삼은 1541년 신재 주세붕이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야생 삼 씨앗을 처음으로 풍기 땅에 옮겨 심으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인삼 재배에 성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