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아 스틱은 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단점인 담뱃재를 청소해야 되는 불편함을 없앤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신제품 차이코스 터빈은 듀얼 인덕션 방식 T 2.0을 채택했으며,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도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구현했다. 또한 터빈의 바디는 자동차에 밟혀도 끄떡없는 고강도 알로이 소재를 사용했으며 무상 A/S 1개월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블레이드가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기기는 별도의 청소가 필요 없기에 번거로움을 덜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