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의 설 인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안녕하십니까. 평택시장입니다>란 글을 통해 이같이 인사를 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민족의 대명절 설입니다. 코로나 거리 제한이 완화돼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설날"이라고 언급하면서 "가족 모두 행복하고, 또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이런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1년 내내 우리를 감싸서 올 한 해가 행복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평택이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그런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도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시민 여러분! 행복하십시오"라고 설 인사를 건네면서 글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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