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일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 최초로 건립된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후 산후조리를 위해 타 지역을 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2019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포천시 2일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포천시 2일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포천시 2일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이용료는 일반실의 경우 2주에 168만원으로 일반 산후조리원 이용료보다 70% 저렴하고, 수급자-국가유공자-다문화-장애인-셋째아 이상 출산 산모 등은 이용료가 감면돼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용 예약은 포천공공산후조리원 및 포천시청,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며, 산후조리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2일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