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코엔자임 Q10 맥스 |
보령 코엔자임 Q10 맥스는 혈압 감소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코엔자임 Q10’과 세포·혈액 생성에 필요한 엽산을 1일 최대 권장 섭취량으로 담았다. 또한 세포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E와 아연도 함께 구성했다.
코엔자임 Q10은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활성)산소를 안정시키고, 높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 존재하는 양이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 섭취가 필수적이다.
보령 코엔자임 Q10 맥스는 미국산 코엔자임 Q10을 1일 권장 섭취량에 맞춘 100㎎ 함유하고 있으며, 스위스산 엽산 역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인 400㎍ 함유하고 있다.
엽산은 세포와 혈액 생성에 관여하며, 체내 대사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독성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푸른 잎 야채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나 조리과정에서 열에 의해 쉽게 손실돼 추가적인 섭취가 필요하다.
이 제품은 기존 건기식 알약 크기 대비 3분의 1 정도의 초소형 미니 캡슐로 제작해 목넘김이 수월하도록 했다. 식후 1일 1회 1캡슐을 섭취하면 되며, 연령 제한은 없으나 수유부의 경우 가급적 복용을자제하는 것이 좋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보령 코엔자임 Q10 맥스는 노화로 체내 코엔자임 Q10이 감소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육류·고칼로리 식단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하루 하나의 캡슐로 혈액 생성 및 항산화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