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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화암면 그림바위예술발전소에서 28일부터 일주일간 키네틱 아트캠프가 열린다. |
27일 정선군에 따르면 움직이는 예술이란 뜻의 키네틱 아트는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포함한 예술로 각 분야별 대표 작가 10개팀이 1주일 간 작품연구 및 제작해 그림바위 예술발전소와 화암1~2리 일원에 각각 설치하여 한 달간 전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키네틱 아트캠프는 오는 28일 오후 7시 환영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설치미술 작품을 연구하는 캠프활동을 전개한다.
키네틱 아트캠프 첫날에는 참여작가 10개팀 외에도 7명의 설치미술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실내 전시장에서 ‘그룹전시 밀모아’라는 전시명으로 전시한다. 전시는 9월 30일까지 전시를 계속된다.
한편 폐막식인 9월 2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도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생소할 수 있는 키네틱 아트라는 예술분야를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돼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분야 전시를 통한 군민 문화향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