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우리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릴레이 챌린지 동참.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리더를 중심으로 SNS상에서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하은호 군포시장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이민근 시장은 ‘추석연휴는 어촌-바다로’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뒤 "어촌 방문과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많은 분이 우리 지역 수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8일 현장간부회의를 통해 관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