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관악구 낙성대로에 위치한 평생교육 열린 배움터로 11월 25일부터 12월2일까지 ‘2023 평생교육 가득채움, 어서 와, 우리 센터는 처음이지?’ 주제로 30여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 경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가비 무료다. 취업 역량 강화사업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 취업 역량 강화 정규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는 12월 2일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터 내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일본취업, 글로벌 취업의 첫걸음’ 취업 특강이 열린다. 강사로 초빙된 방상원 씨는 한양대 기계공학과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IMBA를 졸업하고, 전 삼성전자 일본법인 대표이사, ㈜For Youth 대표이사, (사)한국커리어패스협의회 고문을 역임했다.
강의 내용은 일본 취업의 메리트와 목표설정(1시간)으로 일본의 산업 발전 스토리(사례 중심), 일본 기업의 조직 및 기업문화, 일본 취업의 메리트와 목표설정이다. 일본 취업 준비 및 질의응답 시간(1시간)으로 일본 취업 상황(분야별 인력 부족 상황 및 구인 기업 정보), 일본 취업 프로세스(서류, 면접 등), 일본 취업 준비의 핵심 포인트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2023 평생교육 가득채움’을 준비한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지난해 11월 1일 개관했다. 서울시민의 역량개발과 일(Job), 커리어, 미래성장에 중점을 두고 청년을 위한 IT. 미디어 교육, 4차산업 교육, 취·창업 교육, 인문예술 문화, 외국어 등 서울시민 학습자 욕구에 맞춘 평생교육 학습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픈공간인 스터디룸과 대강당(소극장)의 공간대관을 무료로 진행했으며, 24년에는 청년(예비) 창업팀을 지원하는 공유오피스 개설을 앞두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는 12월 2일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터 내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일본취업, 글로벌 취업의 첫걸음’ 취업 특강이 열린다. 강사로 초빙된 방상원 씨는 한양대 기계공학과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IMBA를 졸업하고, 전 삼성전자 일본법인 대표이사, ㈜For Youth 대표이사, (사)한국커리어패스협의회 고문을 역임했다.
강의 내용은 일본 취업의 메리트와 목표설정(1시간)으로 일본의 산업 발전 스토리(사례 중심), 일본 기업의 조직 및 기업문화, 일본 취업의 메리트와 목표설정이다. 일본 취업 준비 및 질의응답 시간(1시간)으로 일본 취업 상황(분야별 인력 부족 상황 및 구인 기업 정보), 일본 취업 프로세스(서류, 면접 등), 일본 취업 준비의 핵심 포인트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편, ‘2023 평생교육 가득채움’을 준비한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지난해 11월 1일 개관했다. 서울시민의 역량개발과 일(Job), 커리어, 미래성장에 중점을 두고 청년을 위한 IT. 미디어 교육, 4차산업 교육, 취·창업 교육, 인문예술 문화, 외국어 등 서울시민 학습자 욕구에 맞춘 평생교육 학습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픈공간인 스터디룸과 대강당(소극장)의 공간대관을 무료로 진행했으며, 24년에는 청년(예비) 창업팀을 지원하는 공유오피스 개설을 앞두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