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전구리 산19-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총 1대(임차 1)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해 진화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4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42여 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오전 12시 32분 경 발생했으며, 오후 2시 49분 경 완진 됐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이다. jjw5802@ekn.kr
▲영주 산불발생해 잔불정리 중이다.(제공-119종합상황실) |
또한, 지상에는 진화차 4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42여 명이 현장에 긴급 투입됐다.
이번 산불은 오전 12시 32분 경 발생했으며, 오후 2시 49분 경 완진 됐으며, 산불발생 원인은 추후 조사 예정이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