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아산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아산 예술인 대회가 9일 개최됐다.
아산 예술인 대회는 한 해 동안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예술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아산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하였으며,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시의 핵심 정책은 고품격 문화 예술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트밸리 아산’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365일 문화 예술이 풍요롭게 피어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인들이 이러한 도약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산시가 추진 중인 문체부흥을 위해 예술인들의 노력과 땀이 함께하고 있다며, 지역예술인 활동의 장을 더욱 넓히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ad0824@ekn.kr
아산 예술인 대회는 한 해 동안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예술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아산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하였으며,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시의 핵심 정책은 고품격 문화 예술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트밸리 아산’을 통해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365일 문화 예술이 풍요롭게 피어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술인들이 이러한 도약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산시가 추진 중인 문체부흥을 위해 예술인들의 노력과 땀이 함께하고 있다며, 지역예술인 활동의 장을 더욱 넓히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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