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은 19일 우제호 삼산병원장에게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 협력병원’ 현판을 수여했다. |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은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보험 빅데이터(진료내용, 검진기록 등)를 활용해 협력병원이 지역사회에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고 주변 의료기관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우제호 삼산병원장은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의료정보를 통해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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