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너지경제 박에스더 기자. '2024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명 송천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7080대관령의 옛모습을 재현한 눈마을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
평창=에너지경제 박에스더 기자. '2024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명 송천 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7080대관령의 옛모습을 재현한 눈마을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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