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를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6일 흥국증권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손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가결되는대로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손 대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채권운용실장, BNK자산운용 사장을 거쳐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솔루션부문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흥국증권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를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6일 흥국증권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손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가결되는대로 이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손 대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채권운용실장, BNK자산운용 사장을 거쳐 트러스톤자산운용 채권·솔루션부문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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