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가 샴푸 브랜드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샴푸 브랜드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샴푸 브랜드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러쉬는 트렌드 지수 3,017포인트로 전주보다 93포인트 하락했다.
록시땅은 1,521포인트로 전주보다 8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비욘드는 1,323포인트로 전주보다 44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아로마티카는 1,311포인트, 5위 쿤달은 1,148포인트, 6위 닥터그루트는 1,096포인트, 7위 엘라스틴은 1,094포인트, 8위 르네휘테르는 907포인트, 9위 케라스타즈는 828포인트, 10위 부케가르니는 730포인트이다.
11위는 아베다, 12위 아모스, 13위 시세이도, 14위 헤드앤숄더, 15위 밀크바오밥, 16위 제이숲, 17위 TS, 18위 려, 19위 도브, 20위는 미쟝센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러쉬는 남성 22%, 여성 78%, 2위 록시땅은 남성 25%, 여성 75%, 3위 비욘드는 남성 24%, 여성 7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러쉬가 10대 9%, 20대 43%, 30대 27%, 40대 15%, 50대 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