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7월1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15분에 출발해 마카오국제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1시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 항공편은 마카오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 다음날 오전 1시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6시에 내린다.
대한항공은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중화권 노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7월1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15분에 출발해 마카오국제공항에 현지시간 오후 11시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 항공편은 마카오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 다음날 오전 1시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6시에 내린다.
대한항공은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중화권 노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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