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가수 4월 5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가수 트렌드 지수에서 '버블검' 신곡 뮤비를 발표한 뉴진스가 트렌드 지수 184,001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아일릿은 124,337포인트로 전주보다 80,77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62,305포인트로 전주보다 22,65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찬원은 36,725포인트, 5위 임영웅은 31,567포인트, 6위 폴킴은 26,578포인트, 7위 김호중은 22,530포인트, 8위 세븐틴은 20,865포인트, 9위 QWER은 17,528포인트, 10위 베이비몬스터는 17,179포인트이다.
11위는 알리, 12위 아이브, 13위 신성우, 14위 지코, 15위 에스파, 16위 방탄소년단, 17위 아이유, 18위 영탁, 19위 투어스, 20위는 박지현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뉴진스는 남성 48%, 여성 52%, 2위 아일릿은 남성 30%, 여성 70%, 3위 르세라핌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뉴진스가 10대 14%, 20대 28%, 30대 26%, 40대 21%, 50대 11%로 나타났다.
뉴진스는 분쟁 속에서도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 높은 조회수 보여주며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