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주차 기준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라이즈 원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NCT 도영, 3위 라이즈 소희로 나타났다.
1위인 라이즈 원빈은 4,309포인트로 전주보다 403포인트 상승했다.
2위 NCT 도영은 3,402포인트로 전주보다 3,029포인트 하락했다.
3위 라이즈 소희는 2,558포인트로 전주보다 680포인트 상승했다.
4위 라이즈 승한은 2,479포인트, 5위 라이즈 성찬은 2,331포인트, 6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1,980포인트, 7위 라이즈 앤톤은 1,683포인트, 8위 라이즈 은석은 1,618포인트, 9위 방탄소년단 진은 1,525포인트, 10위 몬스타엑스 아이엠은 1,306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투어스 신유, 12위 더보이즈 선우, 13위 방탄소년단 RM, 14위 방탄소년단 정국, 15위 라이즈 쇼타로, 16위 비투비 이창섭, 17위 방탄소년단 뷔, 18위 세븐틴 정한, 19위 더보이즈 주연, 20위는 세븐틴 민규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라이즈 원빈은 남성 24%, 여성 76%, 2위 NCT 도영은 남성 19%, 여성 81%, 3위 라이즈 소희는 남성 21%, 여성 79%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라이즈 원빈이 10대 16%, 20대 39%, 30대 24%, 40대 15%, 50대 5%로 집계됐다.
원빈이 유튜브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