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주차 기준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이찬원은 37,281포인트로 전주보다 9,648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5,408포인트로 전주보다 2,11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4,095포인트로 전주보다 32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태훈은 3,773포인트, 5위 김준호는 3,690포인트, 6위 안정환은 3,202포인트, 7위 김동현은 3,112포인트, 8위 강호동은 2,521포인트, 9위 서장훈은 2,417포인트, 10위 이수근은 2,278포인트이다.
11위는 백지영, 12위 코드쿤스트, 13위 장도연, 14위 김희철, 15위 김선영, 16위 김지석, 17위 민경훈, 18위 김성주, 19위 규현, 20위는 양세찬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2위 전현무는 남성 37%, 여성 63%, 3위 이승기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8%, 50대 82%로 나타났다.
이찬원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브라이트;찬)으로 자작곡 앨범을 내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사료된다.